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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obbies/Snowboard (1)
바라기의 이야기
11-12시즌 뉴 아이템~~ 버즈런 파이튼/바사라
오랫동안 사용하던 데크를 나이트로 T2로 변경하고 한시즌... 나에게 더이상 장비는 없을것만 같았는데... ^^ 이번엔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안겨준... 바인딩과 부츠... ㅋㅋ 한동안 어떤 바인딩을 골라야 하나 망설였는데... 플로우, 에스피 둘중에 하나를 고를생각이었지만... 갑자기 눈에 들어온 파이튼. 일단 기존에 OSin의 하이백 스탭인 방식의 바인딩을 사용하던 터라 일반 클립형 바인딩은 싫었고 (가끔 대여장비 바인딩 클립 채우느라 시간과 체력을 많이 소진하야... ㅋㅋ) 같이 라이딩 하는 멤버들도 일반 클립형이 거의 없는( 한명 정도는 아직... ㅋㅋ ) 이유도... ^^ 플로우는 이미 검증되긴 했지만 가격적으로 비싸고, SP꺼를 염두해두고 있다가 매장에서 급 변경~^^ AS도 잘해준다고 소문이난..
Hobbies/Snowboard
2011. 10. 2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