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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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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잠깐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하는일이 전산쟁이이다보니... 밤샘작업을 할일이 많았었죠....


자연스럽게 믹스커피를 가까이 했습니다.

하루에 믹스커피 5~6개씩은 기본이었던적이 많습니다.


일때문인지 커피때문인지 다른것 때문인지...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갔었는데요...

안되겠다싶어 믹스커피에서 블랙커피로... 블랙에서 아메리카노로 바꾸게 됩니다..


커피메이커, 드립커피, 임프레스 등등...

이것저것 시도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군요~ (물론 지금은 손이 더더더 많이 갑니다~ ^,.^)


그러던 중... 자주가는 웹사이트에서 아웃도어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는 광고를 보게됩니다.

미니프레소!!

에스프레소를 내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뿐만 아니라 라떼도 먹을 수 있겠다 싶어 발을 드리게됩니다.


미니프레소 GR, 미니프레소 NS, ROK, 스타레소2... ^^;;

그리고 원두를 구입해서 먹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만델링, 예가체프, 시다모 등등 몇가지 원두를 구매해서 먹어왔었습니다....


가끔은 처가에 가서도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도 내려 드리곤 했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장인어른이 전화를 주십니다.

"앞집에 아는분이 커피를 줬는데~ 자네가 갔다 먹게~~"

다름아닌 생두!!


한 2 Kg 정도 되는 생두를 가져와서는... 해본적없는 "로스팅" 방법을 찾아봅니다.


수망 로스팅, 핸디 로스팅( 도기 등 ), 직화식 통돌이 로스팅, 로스팅 머신 등등...

종류도 많더군요... 2~3만원대부터 수백만원대 까지... 물론 천만원이 넘는 것도 보이더군요... ^,.^


카페를 할건 아니지만... 한달에 500g 정도는 먹을것 같아 직화식 통돌이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들여놓은게 칼디미니~!!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통안에 생두를 넣고 가스불을 켜고 전원을 넣어주면...

뱅글뱅글 돌아가며 원두가 볶아집니다....


대략 십여차례 생두를 볶아 봤는데요...

처음엔 체프로 주방이 초토화되고...

칼디미니 모터부와 커피통 연결 볼트가 헐거워져 분리가 되는바람에~ 커피는 싱크대에서 돌아다니고 손은 데이고... ㅋㅋ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처음 로스팅한 결과물이에요...

나름 잘 볶아졌습니다...


그리고 기록을 조금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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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0도까지 예열

2. 중불로 고정 후... 생두 투입

3. 7~8분 정도에 1차팝

4. 약불로 조정하고 2차팝 기다림. 

5. 2차팝이 올 즘... 배출 (대략 12분 내외...일찍 올때도 있어요...)

6. 채망에 담고 헤어 드라이기 찬바람으로하여 열배출


이런 패턴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크한 맛도 나름 괜찮지만... 전 고소한 맛이 더 좋네요~ ^^;;


포렉스 핸드밀만 사용하다 최근에 "웰파 WSCG-2"를 구입해서 그라인딩을 하는데요~

균일하게 갈리니 좋네요~ ^^;;

원두를 갈아놓으면 애들이 달려듭니다~ 


"아빠~!! 냄새 좀 맡아보자~!! 음~~" ㅋㅋ


장인어른이 주신 생두를 거의 다 먹어갈때 즘... 로스팅 카페에서 생두 공동구매를 하더라구요...

인도네시아 토라자...

만델링이 고소하니 입맛에도 잘 맞아 토라자는 어떨까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토라자 로스팅과 추출관련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장비도 하나씩 늘어납니다... 

미니프레소, 스타레소2, ROK, 칼디미니 로스터, 그라인더, 저울, 미분컨테이너...

( 오늘은 자작 쿨러로 사용할 200mm 환풍기가 경비실에 있을꺼에요~~ ^,.^ )



Posted by bara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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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aco minipresso NS!!
GR에이여... NS꺼정 사고 말았다... 예약구매하면 할인 한다하여.... ^.,^

이전 글에도 있지만... GR 은 분쇄커피 전용, CA는 카피탈리 캡슐 전용, NS는 네스프레소 캡슐 전용이다....

네스프레소가 많이 판매가 되어서 그런지 호환 캡슐이 많이 있다한다~
GR은 커피 한번 뽑은후 다음 잔을 위해서 씻고 말리고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캡슐용은 그 단계가 보다 짧다...

겉 모양은 GR과 완전 동일....

커피를 넣는 부분만 구조가 다르다~

아래 사진처럼 캡슐을 넣고 닫기만하면 된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넣고 추출~~

오~~ GR하고 퀄리티는 동일!!
맛도 나름 괜찮고~ 뒷처리도 편하다~

그런던 중....
두둥... 중국 어느 사용자가~ NS에 분쇄 커피를 넣어 추출하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러면 소프트 파드도 될꺼 같은데....

전에 추출하고 남겨져있던 파드가있어 실행~~

파드를 캡슐 넣는곳에 우겨 넣고~
물을 넣고 펌핑~~

커피가 추출되고...

추출후 파드...

예전에 GR에 파드를 넣어서 추출한것보다 상태가 더 좋다~ !! ^^
파드 방치한지 좀되서 맛이 쌉싸름하긴 한데...
흠... 나름 맛도 나고 말이다...

팰리니 NS 호환 캡슐을 사 놓긴 했는데...
파드도 하나더 구해서 비교해봐야겠다~
^^



Posted by bara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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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사용...

 

 

미니프레소 안에 있는 스푼을 이용하여 커피를 뜨고...

필터 바스켓에 넣은후... 바스켓 주변에 묻은 커피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스푼으로 살짝 눌러준 후 커피를 내리는 중...

( 기기 이상으로 사진을 찍지 못해요... ㅠㅠ )

 

이상하리 만치 펌핑이 되지 않는다...

머.... 조금 퍽퍽해진거겠지.. 하고 힘을주어 펌핑을 시도...

 

픽.. 하면서 커피가 나오는데 펌핑장치 옆으로 물이 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아닌 드립커피처럼... 줄줄... ㅠㅠ

 

-------------------------------------

뮤제오에 전화하여 문의를 해놓으니 잠시후 AS 관련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무래도 내부 실리콘이 파열된듯 하다고.. ㅠㅠ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그런거라면...

바스켓에 커피를 과하게 넣고 추출 시도로 인한 내부 실리콘 파열일 가능성이 80% 이상일 것이라고...

 

물론 이는 사용자 과실일 가능성 또한 많다고.. ㅠㅠ

 

쩝...

 

사용이 불가능하니 일단 AS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주의사항으로 크게 적어 놔달라... ㅠㅠ

펌핑시에 딱딱하게 걸려서 펌핑이 되지 않는 느낌이라면... 중지하고 커피의 양을 조정해서 다시 시도해 달라고.. ㅠㅠ

 

 

그 펌핑 압력 강도에 대해서 일반 적인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게 어느정도일까...

 

이번에 파열이 된것이라면...

난 어느 정도 힘 이상이 들어가면 멈춰야 한다는걸 알겠지만...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이 알 수 있는 힘에 대한 기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AS 비용이 얼마나 나올련지... ㅠㅠ

 

다음글은 AS 후기일듯... 쩝...

 

----------------------------------

아... 이런건 어떨까...

압력게이지가 달려있어서... 어느 일정 압력이상이면 중지 할 수 있도록 한다면...??

ㅠㅠ

Posted by bara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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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블로그다 보니 일기식으로 작성합니다. 반말이니 이해해 주세요~~!!

내용상 문제가 있거나 저작권 등과 같은 문제가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Wacaco minipresso GR...

아웃도어용 에스프레소 추출기이다.

 

펀샵을 통해서 이런게 있다라는 메일을 보고선 이곳저곳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카페뮤제오에서 수입 판매하는 무동력(?)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것을 확인한지 1~2주일 정도 됐을라나...

 

떡하니 내손안에 들어와있다.

 

미니프레소는 두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CA : 캡슐커피 전용.

--> 카피탈리 시스템(?)용 캡슐 사용.

GR : 분쇄커피 전용.

--> 분쇄커피를 내부 필터바스켓에 담아 추출.

 

 

커피 관련 도구들이 집에 이것저것 많이 쟁겨둔 터라...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어쩌겠는가... 마니아는 아니지만 커피가 좋은걸 ^,.^

 

그리고 또 고민에 빠졌다.

CA? GR?

 

CA??

집에 이탈리코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

예전엔 라떼, 아메리카도 잘도 뽑아 마셨는데 요즘은 소원해진건 사실~!!

캡슐값도 비싸거니와... 캡슐은 버릴때 귀찮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내용물은 일반쓰레기, 캡슐은 플라스틱...

그러나 하나하나 뽑아 먹을때 편리함이나 밀봉되어있어 유통기한 내에서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GR??

펀샵에 임프레스(http://raksik.funshop.co.kr/goods/detail/30240?t=s)라는 것도 가지고 있는데...

분쇄커피는 뒷처리가 귀찮다.. ㅠㅠ

그러나 캡슐등과 다르게 비교적 저렴하게 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고민이다...

 

 

그래서 뮤제오에 질문글을 하나 올렸었는데.....

 

GR에 소프트 POD를 사용할 수 있나요???

  ( 물론 안다... 바스켓 사이즈와 POD 사이즈가 다르다는걸... GR의 바스켓 지름은 35mm, 소프트 POD는 65mm 정도...

    하드 POD는 40~45mm 대로 그보다 작지만 우겨넣을 수 없을테니 소프트 POD 사용 가능 여부를 물어봤는데...)

--> 안됩니다... 사이즈가 다릅니다 ^^

  ( 물론 제조업체에 건의해보겠다는 답이 있지만... )

 

 

고민이다...

 

 

머.. 긴 고민은 아니었지만...

GR과 POD를 구매해서 해보지머~!!

안되면 조금 귀찮겠지만 분쇄용으로 잘 이용하면 되는거구... 되면 땡큐고... ^,.^

 

 

자... 그래서 내손에 와카코 미니프레소 GR이 들어왔다...

 

CA, GR... 겉모양은 똑같다... ( 내부 부품이 다른데... 이건 뮤제오 홈피에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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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시 50g의 커피를 받을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받았다~ ^^

 

 

설명서대로...

 

분쇄된 커피를 스푼에 담은 다음... 커피를 추출했다...

( 사무실에서 뽑은 것이라 물은 정수기물이다~!! )

 

갓볶은 커피라서 그런가?? 상당히 부드럽고 크레마까지 더하니 더더 부드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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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소프트 POD를 이용하여 추출해보자~!!

커피는... 롬바우츠 모카 ( http://www.caffemuseo.co.kr/shop/detail.asp?g_num=2388&ca1=coffee&pagenum=6 )

 

아래 사진과 같이 파드 하나를 커피 바스켓에 우겨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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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일하게 추출~!!

 

크레마는 확실히 없넹... ㅠㅠ

맛은??

평소 에스프레소는 즐겨마시지 않는 편이지만.. 커피가 목넘김이 부드럽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중간 맛정도 되려나...

그러나 쓴맛보다 목넘김이 부드럽다.... 커피가 좋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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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받은지 몇시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장점, 단점... 맛이 어떻다 등등...

 

커피를 좋아라 하긴 하지만... 원두 없을때는 믹스커피도 마다하지 않는 타입이라... ^,.^;;

 

처음 받아서 사용해 본 느낌을 기록해둔다...

외부에 나가서도 조금더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경험한 후에 다시 기록해 보려 한다...

Posted by bara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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