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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강좌] 7 빛 빛(Light) 1. 서설(序說)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사진술이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빛이라는 의미의 포스(phos)와 그린다는 의미의 그라포스(grapos)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의미는 ‘빛으로 그린다’ 즉 광화(光畵)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 용어가 ‘실물과 닮았다’(likeness)는 뜻의 사진(寫眞)이란 용어로 정착되었다. 이는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재현시킨다는 의미와 사실 그대로를 베껴(복제)낸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여하튼 이 모든 것은 빛으로써 구현하는 것이고, 빛은 바로 사진을 생성하는 주요한 수단이자 사진의 언어이라고도 할 수 있다. 2. 빛의 사진적 의미 가. 촬영 수단으로서의 빛.. 더보기
[강좌] 6-3 노출 보정(심화) 노출 보정 적정노출과 노출보정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또 관심도가 가장 많은 것도 이 부분이다. 왜 일까? 이 부분이 바로 촬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출보정에 대해서 여전히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얼핏 생각할 때는 + 노출보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 - 노출보정이 맞다고 한다. 이렇게 노출보정 개념이 헷갈리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 장황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1. 반사식 노출계와 노출보정 요즈음 나오는 카메라에는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가 있어서 자동적으로 적정한 노출을 결정해 준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조리개 우선 자동노출 모드로 사진을 찍어도 비교적 노출이 맞아진 사진들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흰 대리석 조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 더보기
[강좌] 6-2 노출 보정 노출보정 왜 노출보정이 필요한가? 노출을 보정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의 노출계는 중간회색을 기준으로 노출을 측정하는데 반해 피사체는 중간회색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피사체의 밝기가 중간회색보다 어둡거나 밝을 때에는 그에 맞는 색 표현을 위해 노출을 조정해 줘야 한다. 다시말하면 노출보정은 최근의 35mm 카메라에는 자동노출기구가 보편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이는 평균적인 상황에 맞추어 적당한 셔터속도와 조리개 값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치이기 때문에 역광이나 설경 등의 비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사진가의 판단에 따라 기계가 지시하는 노출치에 의존 하지 않고 노출 보정 다이얼 등을 움직여 노출량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와같이 적당한 노출을 위하여 사진가가 임의대로 노출과다(+0.5, +1, +1.5, +2.. 더보기
[강좌] 6-1 광선과 노출 노출 Exposure (1) 노출이란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셔터와 렌즈의 조리개로 빛의 양을 조절하여 필름(감광재료)에 빛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광선 1. 정면광 (순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1) 카메라의 뒤쪽에서 피사체의 정면을 비추는 광선으로 그림자가 없어 입체감과 질감이 나타나지 않는다. 2. 사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1.5배 ) 카메라의 좌우측 뒤에서 피사체를 향해 45정도의 각도로 비추는 광선으로 피사체의 반대쪽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입체감 질감이 좋아 인물사진에 많이 이용된다. 3. 측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2배 ) 카메라의 좌우측 에서 피사체를 향해 90정도의 측면에서 비추는 빛으로 피사체의 한쪽은 밝고 반대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