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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14 [강좌] 7 빛
  2. 2010.03.14 [강좌] 6-3 노출 보정(심화)
  3. 2010.03.14 [강좌] 6-2 노출 보정
  4. 2010.03.08 [강좌] 6-1 광선과 노출
빛(Light)

1. 서설(序說)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사진술이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빛이라는 의미의 포스(phos)와 그린다는 의미의 그라포스(grapos)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의미는 ‘빛으로 그린다’ 즉 광화(光畵)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 용어가 ‘실물과 닮았다’(likeness)는 뜻의 사진(寫眞)이란 용어로 정착되었다. 이는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재현시킨다는 의미와 사실 그대로를 베껴(복제)낸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여하튼 이 모든 것은 빛으로써 구현하는 것이고, 빛은 바로 사진을 생성하는 주요한 수단이자 사진의 언어이라고도 할 수 있다.
        
2. 빛의 사진적 의미
가. 촬영 수단으로서의 빛
우리가 암실에서 작업을 하는 것처럼 빛이 없으면 사진은 찍히지 않는다. 또한 사진은 빛으로 만들어지는 예술이기 때문에 사진가는 빛을 잘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마치 음악에 있어서의 가락이나 화성, 그림에서의 물감의 농도처럼 빛은 사진의 형태를 생성시키는 수단인 것이다
나. 표현 수단으로서의 빛
촬영을 피사체의 전체 외형을 형성하는 과정이라 한다면 빛은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고, 구현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훌륭한 작품의 창작을 위해서는 그 수단인 빛의 종류, 방향, 밝기 등을 잘 알고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 일반적인 경우 빛이 촬영 수단 내지는 표현 수단이라는 말은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다만 촬영이 외형적인 것임에 대(對)하여 내면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표현 수단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 소재로서의 빛
빛 자체나 빛이 빗어내는 분위기 또는 빛과 사물이 어울려 표출해 내는 하모니 그리고 반영과 그림자로써 사진은 나타내 진다.

3. 빛의 사진적 음미 방법
가. 물체에 비친 빛을 볼 줄 알아야 된다
우리는 광선의 방향이나 세기 등이 물체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명확히 이해하여야 한다. 보통의 경우 맑은 날 강한 빛은 그늘이 짙고 콘트라스트가 강하며, 흐린 날의 분산광은 부드럽고, 계조가 풍부하다.
나. 물체에 비친 빛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된다
빛에는 표정이 있다.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와  밝고 명랑한 분위기,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 그리고 차갑고 병적인 분위기 등에 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을 적절히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
다. 빛을 재현 할 줄 알아야 된다
빛이 필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그리고 흑백과 컬러, 톤이 인화지에 나타나는 원리를 잘 이해하여야 작가가 뜻한 대로 재현이 가능 할 것이다.

4. 빛의 밝기의 차이
순광의 밝기가 1인 경우 그의 사광은 1.5배, 측광은 2배, 반역광은 3배, 그리고 역광선은 4배의 밝기를 지니게 된다.



자료 출처 : 사진과 사람 ( http://cafe.daum.net/psd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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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agi76
노출 보정


적정노출과 노출보정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또 관심도가 가장 많은 것도 이 부분이다.

왜 일까? 이 부분이 바로 촬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출보정에 대해서 여전히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얼핏 생각할 때는 + 노출보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 - 노출보정이 맞다고 한다. 이렇게 노출보정 개념이 헷갈리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 장황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1. 반사식 노출계와 노출보정


요즈음 나오는 카메라에는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가 있어서 자동적으로 적정한 노출을 결정해 준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조리개 우선 자동노출 모드로 사진을 찍어도 비교적 노출이 맞아진 사진들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흰 대리석 조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 또는 검은 배경을 뒤로 하거나 역광의 피사체를 찍는 경우에는 사진이 실제보다 어둡게 나오거나 밝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피사체와 배경과의 대조비가 큰 사진을 찍을 때는 내장된 노출계만 믿고 자동모드로 사진을 찍어서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가 입사식이 아닌 반사식 노출계이기 때문이다.

** 같은 조명하에서 피사체의 밝기는 그 피사체의 반사율에 의해서 결정된다.

예를 들어 같은 밝기의 조명하에 흰 벽과 검은 벽이 있다고 하자. 흰 벽에 입사되는 빛의 세기나 검은 벽에 입사되는 빛의 세기는 같다.

흰 벽은 입사된 빛의 대부분을 반사하고 검은 벽은 아주 적은 양의 빛 만을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흰벽은 흰색으로 검은 벽은 검은 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카메라로 이러한 대상물을 보게될 때도 마찬가지로 이 벽에 반사되어 카메라의 노출계에 들어오는 빛의 세기가 달라진다. 카메라를 수동으로 조작하여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고정시키고 이 두가지 대상물을 촬영한다면 분명히 그 차이가 나타난다.

하지만 조리개 우선 자동모드로 놓고 이 두 대상물을 촬영하게 되면 똑 같은 밝기의 회색빛 사진을 얻게된다. 대상물의 밝기에 따라 셔터 스피드값이 변하여 밝은 것은 어둡게 어두운 것은 밝게하여 일정한 밝기의 사진이 나오도록 작동하는 것이 자동노출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카메라에 내장된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가 18%의 반사율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노출을 결정한다. 18%의 반사율을 갖는 물체는 회색톤을 갖는 물체인데 KODAK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gray card가 바로 18%의 반사율을 갖는 이상적인 모델이다.

그런데 흰벽의 경우는 이 gray card보다 (18%보다) 훨씬 많은 빛을 반사하고 검은 벽은 이 보다 적은 빛을 반사한다.


카메라에 흑백필름을 넣고 수동 노출 방식이 아닌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모드를 선정했다고 하자. 흰벽이 경우 프레임상의 영상의 평균 밝기가 이 gray card의 밝기보다 훨씬 밝다.

따라서 조리개 우선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해서 들어오는 광량을 줄여야 한다고 판단하고 셔터스피드를 스스로 조정하여 촬영이 된다. 결과는 흰벽이 아닌 gray card와 같은 회색벽의 사진을 얻게된다.

검은 벽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의 전체 밝기가 이 gray card보다 어둡다. 그래서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보다 많은 광량을 받도록 한다.

이 결과도 흰색벽을 찍은 사진과 같은 회색빛 벽의 사진을 얻게 되는 것이다. 셔터우선 자동노출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 값은 변하지 않고 조리개 값이 변한다. 하지만 조리개 값이 변하면 피사계 심도가 달라지므로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동노출 모드에서는 노출보정이 필요하게 된다. 검은 벽을 촬영할 경우 검은 색이 제대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을 해야하고 흰색이 흰색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의 보정을 해야 하는가는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달라진다. 겨울철 직사광선을 받고 있는 흰 눈을 대상으로 할 때는 +2stop을, 새까만 피사체를 대상으로 할 때는 -2stop의 보정이 필요하다. 보통 피사체는 이렇게 그 밝기에 따라 +2stop에서 -2stop사이의 값을 같는데 이것을 잘 파악하는 것이 노출보정의 성패를 결정한다.

Ansel Adams의 zone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진관련 책자를 살펴보면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어느정도의 보정량을 적용해야하는 지가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18%의 반사율을 갖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자연물을 살펴보면 녹색의 나뭇잎과 수풀이라든가 나무 껍질등과 같은 것들이 바로 18%의 반사율을 갖고 있다. 자연계물 평균 반사율이 바로 18%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치 사진을 찍을 때는 보정량의 가감이 별로 없이 찍어도 대충 잘 나오게 되어 있다. 하지만 자연물에서도 망원렌즈나 마크로렌즈를 사용하여 특정부분 만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프레임에 들어오는 영상의 평균 밝기가 어떠한지를 반드시 판단해야 한다.

이번에는 조금 더 실제에 가까운 상황을 설정하여 설명하기로 하자. 실내에서 배경지를 놓고 단일 색상의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까만 배경지 앞에 회색톤의 피사체가 있다고 하자. 파인더로 보이는 영상에서 회색 피사체가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적다고 하자. 조리개우선 자동모드를 선택하고 조리개를 f5.6에 설정하고 노출보정 없이 셔터 1단을 눌러 노출을 살펴보니 f5.6에 1/60가 나타났다.

이 경우 얻어진 사진은 회색 배경에 아주 흰 피사체가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파인더로 본 프레임에 검은 부분이 많아 평균 회색톤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셔터스피드가 느리게 조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는 노출보정을 -1 이하로 하여 1/125초 이하의 빠른 셔터스피드가 선택되게 하여야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실제의 상황을 살펴보기로 하자. 위에서 언급한 것은 단일 색상의 벽을 대상으로 했다. 하지만 실제의 촬영에서는 훨씬 복잡한 영상을 대상으로 촬영하기 마련이다.

도심에서 또는 놀이공원에서 인물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렌즈를 통해 들어온 영상을 파인더의 프레임을 통해 바라보면 프레임 안에는 밝고 어두운 부분이 여기 저기 뒤섞여 있다.

예전의 카메라의 노출계는 이 전체 영상의 평균밝기가 회색빛 중간톤이 되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광량이 필요한지를 계산해서 셔터스피드를 결정해 주었다. 그래서 이 경우의 사진은 사진의 전체 밝기가 gray card의 밝기와 같도록 나온다.

그런데 촬영자가 원하는 것은 인물이다. 그 중에서도 얼굴의 노출을 제일 중요시 한다고 하자. 이 때는 프레임에 들어온 전체 영상의 평균 밝기와 얼굴의 밝기를 비교해서 조정을 해 주어야 한다.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래서 나오기 시작한 것이 중앙부 중점 노출이니, 다분할 중점 노출이니 , spot노출이니 하는 노출방식의 아이디어가 도입되었다. 처음에 도입된 것은 중앙부 중점 노출방식이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찍는 사진은 주로 인물사진이고 흔히 인물은 사진의 중앙부에 자리잡게 마련이다. 그래서 이 중앙부 (프레임의 중심에 있는 원으로 focusing screen에 각인된 것임)에 60%~80%의 가중치를 두고 나머지 부분에는 20~40%의 가중치만 주는 방식이다.

프로가 사용하는 카메라 일수록 이 중앙부의 가중치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검은 배경에 회색톤의 피사체의 경우 이러한 중앙부 중점방식의 노출모드를 선택했다면 별도의 노출보정 없이도 눈으로 보는 그대로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 Spot노출 방식이 있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파인더를 들여다보면 두개의 동심원을 볼 수 잇는데 가운데 작은 원 안에 들어있는 영상에 100%의 가중치를 둔 것으로 프로급의 사진가들이 주로 사용한다.

중앙부 중점방식의 불편한 점이 있다면 피사체를 중앙의 원 안에 위치하게 하고 노출을 측정한 후 다시 카메라 앵글을 바꾸어 화면의 구도를 잡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의 카메라는 자동초점모드에 자동노출 기능이 되어 있어 이렇게 구도를 바꾸게 되는 경우 새로운 구도의 중앙부에 맞추어 초점도 달라지고 노출도 달라진다.

셔터 1단을 누른 채로 구도를 바꿀경우 대부분 초점은 그대로 유지되게 할 수 있지만 노출값을 그대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노출메모리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부분의 고급 카메라에는 먼저 구도를 잡고 초점을 맞추는 부분도 5군데 이상을 두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노출방식에 있어서도 위의 두 방식 말고도 5분할이니 8분할이니 하는 matrix(다분할) 노출방식이 채택되어 있는데 보통 이 matrix방식의 노출결정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 방식에서는 영상을 5영역 또는 8영역으로 나누어 초점이 잘 맞아 있는 영역에 가중치를 많이 주게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노출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도 웬만큼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다.

단체사진이라든가 또는 순간을 얼른 포착하기 위한 스포츠 사진 또는 스냅사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하지만 카메라에서 어느 영역에 얼마 만큼의 가중치를 주는지 우리는 모른다. 상당히 복잡한 알고리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자가 원하는 의도의 사진을 얻기는 어렵다. 충분한 시간 여유가 있고 특정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이 보다는 spot노출방식이나 입사식 노출계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노출을 세팅하는 것이 유리할 경우가 많다.


2. 입사식 노출계와 수동노출 모드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 입사되는 빛의 세기로 노출을 결정해주는 기기이다. 따라서 카메라에 내장할 수가 없다. 이 노출계는 피사체 바로 앞에서 또는 이 것이 불가능할 때는 피사체가 받고 있는 조명과 동일한 조명을 받고 있다고 추정되는 위치에서 카메라렌즈를 향하도록 하고 노출을 측정한다.

이 경우는 피사체의 반사율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선택된 조리개 값에 해당하는 셔터스피드 값을 이 노출계로부터 얻어서 카메라의 셔터를 수동으로 설정하여 찍으면 거의 정확한 노출을 얻을 수 있다.

입사식 노출계가 측정한 값으로 카메라를 수동으로 조작하여 촬영을 하면 검은색은 검은색으로 흰색은 흰색으로 보이는 것과 거의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촬영자의 의도에 의해서 노출을 가감시키고 싶을 때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을 변화시키면 된다. 수동모드에서 노출보정 다이얼을 조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노출보정은 자동모드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수동모드에서의 의도적으로 노출을 가감을 할 때 셔터스피드를 1/3stop단위로 조정이 가능한 카메라라면 셔터스피드의 설정을 변화시키는 것이 편리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이것이 불가능한 카메라의 경우는 조리개를 조정하여 눈금과 눈금사이의 위치에 놓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8과 f11눈금의 중간 위치에 조리개를 놓으면 f8보다는 -1/2 stop이 되고 f11보다는 +1/2 stop의 노출을 얻을 수 있는데 정확도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

반사식 노출계를 입사식 노출계로 작동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가 18%의 반사율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여 역으로 피사체에 입사되는 빛의 세기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피사체의 위치에 반사율 18%의 gray card를 놓고 카메라에 내장된 반사식 노출계로 노출을 측정하면 그 값은 입사식 노출계와 같은 값을 나타내준다.

이 때의 노출값을 메모리하여 촬영하거나 그 노출값으로 수동모드로 전환하여 촬영을 하면 된다. 값비싼 입사식 노출계를 구입하지 않고 gray card만으로도 간단히 입사식 노출계를 대신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의 하나이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파인더 내에 가득히 gray card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근접촬영이 아니고는 어려운 면이 있다. 이 때는 spot 노출방식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회색카드가 없을 경우는 피사체의 주변에서 회색 카드와 같은 중간톤의 밝기를 가진 대상물을 찾아 이 위치에서의 노출값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절대로 새로운 대상물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 안되는데 결국 AF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수동으로 초점을 맞춘 뒤 피사체 주위에 있는 중간톤의 대상을 찾아보면 된다. 이 때 초점이 맞지않아 좀 흐려져 보여도 상관없다.

필자의 경우는 입사식 노출계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거의 모든 경우에 브라케팅 없이 적정노출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반사식 노출계가 더 유리한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gray card가 편리할 때도 있다.

반사식 노출계가 유리한 경우는 풍경 사진을 찍을 경우 피사체가 원거리에 있어서 입사식 노출계를 피사체 가까이에 가지고 갈 수 없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카메라가 있는 위치와 피사체가 같은 조명의 조건을 같고 있다면 입사식으로도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현실성이 적다. 또 일출이나 일몰사진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피사체가 있을 때는 입사식 노출계를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는 어느 부분을 중간톤으로 표현하고 싶은지를 설정하여 이곳에 카메라 앵글을 맞추고 spot 노출값을 측정하여 이 노출값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요즈음 많이 사용되는 노출계는 주로 미놀타 Meta IV나 세코닉 308인데 이들 모두는 반사식과 입사식 노출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래시 사용시의 노출값도 알려주는 플래시메타로도 동작한다.

이중 세코닉 308은 미놀타 것보다는 기능은 적으나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가 편리하도록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3. 노출보정의 개념이 왜 헷갈리는가?


위에서 반사식노출계와 입사식 노출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런데 책에서 읽을 때는 알것 같다가도 실제의 촬영에 임해서는 노출보정량에 대해서 +를 적용해야하는지 -를 적용해야하는지 여전히 알쏭달쏭하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세세한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도 처음에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무척 걸렸다. 그래서 이렇게 헷갈리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곰곰 생각한 결과 자동모드와 수동모드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여기서 그 차이점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기로 하자.

먼저 수동모드에 대해 다시 부언하기로 한다.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새까만 고양이를 피사체로 하여 조리개를 f8로 선정하여 적절한 피사계 심도를 얻었다고 하자. (여기서 고양이는 몸 색깔은 아담스의 zone시스템을 적용할 때 회색카드의 중간톤보다 -1.5stop 정도의 밝기를 가진 것이라고 하자.)

고양이의 위치에서 카메라 렌즈를 향하여 입사식 노출계로 얻어진 노출값을 보니 f8에 적합한 셔터스피드 값이 1/60초로 나와 그대로 설정했다. 이렇게 촬영을 하면 내가 현재 보이는 밝기대로 사진이 얻어진다.


그런데 현재 내 눈으로 볼 때도 고양이가 너무 새까매서 몸과 다리의 구분, 양미간의 주름등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그래서 약간 고양이의 색깔을 약간 밝게하여 몸의 윤곽이 좀 더 잘 드러나게 하는 사진을 얻고 싶다.


이 경우는 분명 노출을 더 주어야 한다. 그래서 1/2stop정도만 노출을 더 주고 싶다.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 수동모드에서 노출보정 다이얼은 작동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셔터스피드를 조정하거나 조리개를 조정하는 수 밖에 없다. 셔터스피드를 조작하려면 1/45초가 이에 해당하는데 내가 가진 카메라는 1/60초 다음으로 1/30초만 표시되어 (1stop단위) 여기에 맞는 셔터스피드 값을 설정할 수가 없다.

그래서 조리개를 f5.6과 f8사이의 값이 되도록 하여 촬영을 했다. 이것은 노출계가 지시한 것보다 1/2stop밝게 촬영한 것이다. 물론 피사계 심도는 조금 달라지지만 피사계 심도 확인 버튼을 눌러 보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하여 얻어진 사진에서 고양이는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나온다. 하지만 윤곽은 확실하게 나타나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자동모드를 사용해서 촬영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리개값은 위와 같이 f8을 선택했다고 하자. 그리고 중앙부 중점방식의 자동노출모드를 선택했다고 한다.

파인더 안의 원은 고양이의 몸이 차지하고 있다. 이곳이 노출측정에서 80%의 가중치를 갖는 부분이다. 즉 온통 새까만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노출이 측정되는 것이다. 이 때 셔터 1단을 눌러 노출값을 살펴보면 f8에 1/22초라고 표시되는 것을 보았다.


입사식 노출계가 지시한 것과 약 1.5stop정도 많은 노출값이 나온다. 왜냐하면 고양이 몸의 까만색을 gray card와 같은 중간톤이 나오도록 작동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냥 촬영을 하면 회색빛 고양이 사진이 얻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고양이의 몸색깔이 있는 그대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1.5.stop만큼 노출을 줄여주어야 한다.

이 때 노출보정 다이얼을 -1.5stop의 위치에 놓고 (1/3stop씩 노출보정을 할 수 있는 카메라의 경우는 -1.3이나 -1.7을 선택하는 수 밖에 없다) 촬영를 해야 눈에 보이는 대로의 고양이 사진을 얻는 것이다. 여기서 위와 같이 고양이 몸을 좀 밝게 나오게 하려면 -1 stop만 보정 다이얼을 조정하면 된다.


위에서 든 예를 요약해보자.

1.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새까만 고양이 사진을 얻기 위해서


1) 입사식 노출계를 이용해 수동모드로 촬영시는 노출계가 지시한 대로 세팅하여 그냥 촬영하면 된다.


2) 카메라에 내장된 반사식 노출계를 이용하여 자동노출 모드로 촬영시에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돌려 -1.5stop 만큼 노출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노출보정 없이 촬영시 회색빛 고양이 사진이 얻어진다.



2. 실제로 보이는 밝기보다 1/2 stop만큼 밝은 고양이 사진을 얻으려면

1) 수동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조정하여 1/2 stop만큼 노출을 많이 준다.

2) 자동모드에서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을 한다.

이 요약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동모드와 자동모드에서 노출보정방식은 달라진다. 얼핏생각하기에 검은 고양이를 밝게 보이게 하려면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 때 당신의 머릿속에는 수동모드에 대한 개념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 노출보정 다이얼로 -1stop을 보정을 해야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사실은 입사식 노출계 없이 카메라의 자동노출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경우 gray card의 보정량 0을 기준으로 할 때, 대상 피사체가 Zone System에서의 -2.0stop의 밝기에 해당하는지 -1.0인지 아니면 +1.0인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정확한 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만 숙지된다면 눈에 보이는 피사체의 밝기와 다르게 촬영자가 원하는 밝기의 사진을 얻어내도록 노출보정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흑백 사진을 예를 들어 설명했지만 칼라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붉은색이라고 해도 어두운 붉은색이 있는가하면 밝은 붉은색도 있다.

이 밝기에 따라 노출보정값이 달라져야 한다. Campbell이라는 사진작가는 이 흑백사진에서의 zone system을 칼라사진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휴대용 카드를 만들었다.

이것은 24가지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색상별로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보정량을 표시해 놓았다. 그는 이것을 ChromaZone Exposure system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한번쯤 참고삼아 그의 책을 읽어볼 만하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밝은 노랑색의 야생화를 접사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 밝기는 중간톤보다 1.0stop 밝은 것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거나 Campbell의 휴대용 카드에서 match되는 색상을 찾아보니 +1.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자.


그러면 자동모드로 촬영시 노출보정치를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을 조금 진노랑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고 판단되면 +0.7이나 +0.5 stop의 노출보정만 하고 촬영을 한다.

그러면 실제보다 -0.3stop내지 -0.5stop 어두운 진노랑의 야생화 사진이 얻어지는 것이다. 이 정도의 단계에 들어서면 당신은 노출에 관한한 표현의 날개를 얻게 되는 것이다.


자료 출처 : 사진과 사람 ( http://cafe.daum.net/psd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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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agi76

노출보정

왜 노출보정이 필요한가?

노출을 보정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의 노출계는 중간회색을 기준으로 노출을 측정하는데 반해 피사체는 중간회색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피사체의 밝기가 중간회색보다 어둡거나 밝을 때에는 그에 맞는 색 표현을 위해 노출을 조정해 줘야 한다.

다시말하면 노출보정은 최근의 35mm 카메라에는 자동노출기구가 보편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이는 평균적인 상황에 맞추어 적당한 셔터속도와 조리개 값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치이기 때문에 역광이나 설경 등의 비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사진가의 판단에 따라 기계가 지시하는 노출치에 의존 하지 않고 노출 보정 다이얼 등을 움직여 노출량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와같이 적당한 노출을 위하여 사진가가 임의대로 노출과다(+0.5, +1, +1.5, +2...)나 노출부족(-0.5, -1, -1.5, -2...)의 여러 단계로 고쳐 노출을 보정하여 촬영 하는 것을 노출 브라케팅 이라 합니다.

위 사진 1 의 경우 강한 태양의 영향으로 정작 중요한 피사체의 모습이 어둠에 묻히게 되었읍니다.비록 하늘부분이 밝아지더라도 노출을 한스탑이나 두스탑정도 오버시켰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렇다면 왜 카메라에 내장된 TTL노출계 보다 노출을 과다 시키거나 부족을 해주어야 할까요?

18% Gray (중간회색)
카메라에 내장되어있는 반사광식 노출계는 반사율 18%를 측광토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노출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은 흰색도화지를 찍은 것이라고 믿지 않을 테지만 반사광식인 카메라의 노출계 지시대로 촬영하면 흰색을 찍어도 검정색을 찍어도 중간회색이 나오도록 되어 있다.

왜냐하면 카메라의 노출계는 중간회색이 재현되는 것을 적정 노출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카메라 노출계는 중간회색의 톤을 만들기 위한 노출치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하여 흰색셔츠 만을 노출계의 지시대로 촬영하였다면 중간회색으로 나올 것이며, 검은색 셔츠가 화면의 대부분을 구성 하였다면 마찬가지로 회색톤의 필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화면상에 밝은 색이 많은경우 (예: 설경 이나 하늘) 에는 +로 보정을 해야 하며, 검정색이 많을 경우 -로 보정을 해주어야 정상적인 색조의 사진이 됩니다.

Gray Card(반사율 18%) 를 이용한 노출측정중간회색카드는 다양한 피사체의 특정부분에서 반사되는 빛이 아니라 반사율 18%인 회색을 기준으로 노출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노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그레이 카드를 피사체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놓은 후 카메라를 카드에 가까이 다가가 카드에서의 노출을 측정한 후 그 노출 값으로 다시 프레이밍 을 한 후 촬영하면 정확한 노출을 정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사진과 사람 ( http://cafe.daum.net/psd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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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agi76



노출 Exposure (1)
노출이란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셔터와 렌즈의 조리개로 빛의 양을 조절하여 필름(감광재료)에 빛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광선

1. 정면광 (순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1)
카메라의 뒤쪽에서 피사체의 정면을 비추는 광선으로 그림자가 없어 입체감과 질감이 나타나지 않는다.

2. 사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1.5배 )
카메라의 좌우측 뒤에서 피사체를 향해 45정도의 각도로 비추는 광선으로 피사체의 반대쪽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입체감 질감이 좋아 인물사진에 많이 이용된다.

3. 측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2배 )
카메라의 좌우측 에서 피사체를 향해 90정도의 측면에서 비추는 빛으로 피사체의 한쪽은 밝고 반대쪽 그림자는 어둡게 나타나 강한 콘트라스트의 사진이 된다. 표면의 질감 묘사에 효과적인 빛이다.

4. 반역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3 배 )
피사체의 뒤쪽 좌우에서 비스듬히 (45)비추는 빛으로 카메라로부터 135 정도의 위치의 빛을 반역광 이라 한다. 반역광 에서는 실제 이상의 입체감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5. 역광 ( 카메라에서 받아들이는 빛 의 세기는 4 배 )

위 사진 1과 같이 피사체의 뒤쪽에서 비추는 빛으로 카메라가 광원 쪽으로 향해 찍는다. 역광은 평범한 광경도 윤곽선을 강열하게 드러내 극적인 효과를 높인다 하여 라인 라이트(Line Light)라고도 부른다. 역광의 사진을 찍을 때는 노출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사진이 된다.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면 뒷 배경이 노출과다로 흐릿해지며, 뒷 배경에 노출을 맞출 때는 피사체는 노출부족으로 검은 윤곽만이 남는다.

****** 적정노출, 노출과다, 노출부족 사용 필름에 가장 적당한 양의 빛을 주는 것을 적정노출, 빛의 양이 부족한 상태를 노출부족, 빛의 양이 과다한 상태를 노출 과다라 합니다.
적정 노출이란 그림자와 같이 어두운 부분에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고 밝고 섬세한 하이라이트의 생생한 톤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특히 노출관용도가 적은 컬러 리버설(슬라이드)필름에서는 약간의 노출과다나 부족으로 촬영 시에 슬라이드의 질은 확연히 떨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카메라 지시치 보다 약간의 노출 부족이나 과다의 사진이 개인의 의도에 따라 바람직 할 수 있으므로 적정 노출은 무엇보다도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위의 사진 예시 2 와 같이 노출 부족, 과다로 촬영된 네가티브로 프린트 시, 어려움이 따르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약간의 노출과다는 노출부족 보다는 프린트 시 Contrast가 강해져 오히려 이런 효과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노출의 원리
노출을 결정하는 요소는 렌즈의 조리개와 셔터속도이며, 렌즈의 조리개를 열거나 닫으면서, 혹은 셔터속도를 빠르거나 느리게 조정하여 필름에 닿는 빛의 양을 조절하여 적당한 노출을 정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 예시 3과 같이 조리개 값은 그 숫자가 작아질수록 렌즈의 구경이 커져 많은 빛이 들어오게 되고, 셔터속도는 그 숫자가 작을수록(예를 들어 4란 1/4초 동안 셔터막 이 열렸다 닫히는 것을 의미함) 셔터속도가 느려져 많은 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위의 사진 예시 4와 같이 움직이는 물체를 흔들림 없이 고정시켜 촬영하고자 하면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고 조리개를 적정 노출에 맞게 적당히 열어 촬영하시면 흔들림 없는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노출로 촬영된 것입니다. 하지만 왼쪽의 사진은 빠른 셔터와 조리개를 어느정도 열어 촬영을 하여 순간적인 움직임을 고정시켜 촬영하였고, 우측의 사진은 느린셔터와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을 하였으므로 노출의 양은 같으나 느린셔터로 인해 피사체의 흔들림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노출계(Exposure Meter)

노출계란 빛의 밝기를 측정하여 정확한 노출량을 계산하는 기구를 말하며, 종류에는 입사광식 노출계, 반사광식 노출계, 스포트 노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는 반사광식 노출계로 피사체를 향해서 노출을 측정하여 피사체에서 반사된 광선을 측정하는 노출계입니다
.입사광식 노출계는 대부분이 휴대용이며 피사체의 위치에서 카메라를 향해서 측정하고, 피사체에 와 닿는 광량을 측정합니다. 또 대부분의 입사광식 노출계는 태양광과 같은 지속광을 측정하지만 플래시 노출계는 플래쉬에서 나오는 순간광을 측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전문 사진가들이 세부적인 질감묘사를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스포트 노출계는 좁은 범위를 정밀하게 측정할때 사용합니다.

*** 미놀타 Meter 4F.
입사광식 노출계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면서 플래쉬 와 같은 순간적인 광량을 측정할 수 있는 플래쉬 미터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 미놀타 SPOT Meter F.
아주 좁은 범위의 정밀한 노출의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스팟 미터 이며 비교적 고가의 제품입니다. 작은 부분을 클로우즈업 하여 촬영 할 때도 많이 사용하는 노출계 입니다.


자료 출처 : 사진과 사람 ( http://cafe.daum.net/psdphoto )
Posted by baragi76